아이의 첫 인지 발달을 도와주는 책을 찾고 계신가요? ‘사진으로 배우는 첫 인지 잼잼북’은 실제 사진을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. 10권의 세트로 구성된 이 책은 4개월부터 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.
제품 소개
‘사진으로 배우는 첫 인지 잼잼북’은 아이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. 과일, 동물, 탈것, 신체 부위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. 이 책은 세이펜 호환이 가능하며, 세이펜 음원을 통해 생생한 소리와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.
| 특징 | 설명 |
|---|---|
| 크기 | 167mm x 167mm |
| 페이지 | 12p |
| 호환 | 세이펜 호환 (세이펜 별매) |
주요 포인트
1. 언어 발달 & 인지 발달
영어와 한글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.
2. 직관적인 인지
실제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직관적인 인지를 도와줍니다. 아이들이 물체를 더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.
3. 안전하고 튼튼한 책
두꺼운 페이지와 둥근 모서리로 안전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. 아이들이 쉽게 찢거나 훼손하지 못합니다.
4. 다양한 주제
과일, 동물, 탈것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.
부모님의 리뷰
리뷰 1: “돌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. 우리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이 책을 너무 잘 봅니다. 6개월부터 시작한 책 육아로 인지능력이 매우 좋아졌어요. 잼잼북은 한 페이지에 하나씩 깔끔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가 집중하기 좋습니다.”
리뷰 2: “느린아이인 5살 아들이 보기 좋을 거 같아서 선택했어요. 직관적이고 보기 쉬운 실사 그림책이라 아이가 흥미를 갖고 잘 보더라고요. 책이 두꺼워서 아이가 절대 찢을 수 없어요. 아이가 스스로 넘기기에도 좋습니다.”
자주 묻는 질문
세이펜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나요?
네, 세이펜은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. 세이펜을 이용하면 더욱 생생한 소리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.
책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?
책의 크기는 167mm x 167mm로 아이들이 손쉽게 잡고 넘길 수 있는 크기입니다.
몇 세부터 사용이 가능한가요?
이 책은 4개월부터 5세까지의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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